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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5명 나왔다. 이중 14명이 노인 요양병원 등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0시보다 65명 늘어난 6570명이다.
동대문구 에이스 희망케어센터에서 이날 확진자 8명이 증가해 총 확진자는 47명이 됐다.
성동구 금호노인요양원에서도 6명이나 확진되면서 관련 확진자는 30명으로 늘었다.
강남구 헬스장에서도 3명의 확진자가 나와 총 확진자는 53명이 됐다.
송파구 잠언의료기(강남구 CJ텔레닉스) 관련 확진자는 3명 많아진 31명을 기록했다.
강남구 역삼역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난 21명, 용산구 국군 복지단 관련 확진자는 1명 증가한 11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음악교습에서도 추가 확진자 1명이 나오면서 관련 확진자는 총 24명으로 증가했다.
이밖에 강서구 가족관련 1명(총 11명), 기타 19명(총 4315명), 감염경로 조사 중 21명(총 1106명)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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