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세얼간이'가 이번에도 경품을 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세얼간이'에서는 이상엽, 황광희, 양세찬이 다양한 미션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경품을 전했다. 커피백 세트, 수제 드레싱 소스 세트, 유니크란 후드티 등이 생방송에 참여한 시청자들에게 주어졌다.
'집콕 가족오락관'이 처음으로 펼쳐졌다. 시청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게임이었다. 황광희 팀은 '짬뽕'이라는 단어로만 노래를 불렀고, 총 14개의 정답을 맞혔다. 양세찬 팀은 '치킨'으로 13개에 성공했다. 마지막으로 이상엽 팀은 '족발'이라는 단어로 노래를 해 13개를 맞혔다. 황광희가 1등에 오르며 기뻐했고, 치킨 100마리가 경품으로 나갔다.
이어 얼간이 챌린지가 진행됐다. 얼간이들은 8가지의 색다른 김밥을 맛봤다. 짜장말랭이 김밥부터 마라삼겹살 김밥, 밥도그 김밥, 구절판 김밥, 대창 김밥, 달걀폭탄 김밥, 바나나 김밥, 감자 김밥까지 가지각색 김밥들이 출동했다.
얼간이들은 "새롭다", "우리가 생각하는 맛이 아니라 이국적인 맛이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등 호평을 쏟아냈다.
"어떤 김밥이 제일 맛있었냐"라는 장예원의 질문에 양세찬은 "개인적으로 감자 김밥이 좋았다. 궁금해서라도 해 먹을 것 같다. 감자랑 청양고추가 잘 어울린다"라고 답했다. 황광희도 공감했다.
하지만 이상엽은 아니라며 7번 바나나 김밥을 언급했다. 그는 "나만 당할 수 없다. 여러분도 지금 당장 집에서 해 먹어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농담을 던진 그는 이내 짜장말랭이 김밥을 꼽았다. 이어 황광희는 대창 김밥을 선택하며 "고소하고 너무 맛있었다"라고 호평했다.
시청자들은 가장 먹고 싶은 김밥에 투표했고, 그 결과 1등은 밥도그 김밥이 차지했다. 얼간이들은 "진짜 맛있었다"라고 입을 모았다. 커피백 세트, 수제 드레싱 세트, 후드티 등이 당첨된 시청자들에게 돌아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