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26일(현지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번리와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헤딩 패스를 받아 결승골이자 시즌 10호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손흥민(28?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EPL은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이달의 선수상 수상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지난 2016년 9월, 2017년 4월에 이어 개인 통산 3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차지했다.


손흥민은 10월 프리미어리그 3경기에서 4골 2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2골 1어시스트, 19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리고 27일 번리전에서는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 기간 토트넘은 2승1무를 기록했다.

EPL은 "손흥민은 10월 마지막 3경기에서 모두 득점에 성공했다. 또한 득점왕 레이스에서도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13일 현재 8골로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 도미닉 칼버트 르윈(에버턴),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등과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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