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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방송부를 배경으로 한 라이브온에서 황민현은 완벽을 추구하는 엄격한 방송부장 고은택을, 정다빈은 학생들의 선망과 질투의 대상인 안하무인 인플루언서 백호랑 역을 맡아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진 캐릭터들로 분한다.
라이브온은 컴퓨터보다 휴대폰이 익숙하고, SNS 인플루언서에게 영향을 받고, 매일 FLEX를 하고픈 요즘 학생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그린다. 여기에 꿈을 향해 매진하는 열정, 친구와의 우정과 갈등, 순수한 설렘과 서툰 감정 표현 등 학창시절을 지배했던 감정들을 녹여내 그 시절 추억을 소환한다.
이 때문에 학생들의 현 키워드를 반영한 트렌디함과 시대가 흘러도 변치 않는 학창시절의 풍경이 요즘 세대에게는 현실 공감을, 기성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와 대리만족을 선사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 때문에 학생들의 현 키워드를 반영한 트렌디함과 시대가 흘러도 변치 않는 학창시절의 풍경이 요즘 세대에게는 현실 공감을, 기성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와 대리만족을 선사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우 감독은 “라이브온이 음악이나 향수같이 10대 시절 혹은 지금을 기억하고자 할 때 떠오르는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며 드라마의 메시지가 시청자들에게 닿길 바라는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설렘을 자극하는 로맨스부터 세대를 연결하는 공감 스토리, 익명의 저격수를 찾는 추리성 전개로 시청자 앞에 나서는 JTBC 새 미니시리즈 라이브온은 이날 밤 9시30분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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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