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가덕도가 신공항 건립지로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정치권 소식에 영화금속 주가가 상승세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부산시 가덕도가 신공항 건립지로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정치권 소식에 영화금속 주가가 상승세다.

17일 오전 10시15분 기준 영화금속은 전일 대비 17.38%(425원) 오른 2865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가 김해신공항 건설 계획 철회와 관련한 검증 결과를 17일 발표한다. 대신 부산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는 소식에 가덕도 신공항 관련 종목이 관심을 끌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11일 "김해신공항에 대해 문제가 있다는 결론이 나오면 다른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발언했을 때도 가덕신공항 건설을 고려한다는 의미로 해석되면서 영화금속 주가가 다음 날 상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