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소재 청련사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24명 나왔다. /사진=뉴스1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청련사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24명 나왔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도봉구 청련사 방문자 1명이 지난 15일 최초 확진됐고 이후 17일까지 8명, 18일에 15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24명이다. 


지난 18일 추가 확진된 이들은 청련사 방문자 6명, 가족 7명, 지인 2명으로 구성됐다. 서울시는 청련사 관계자, 이용자, 가족과 지인 등 접촉자를 포함해 총 159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23명, 음성 67명이 나왔다. 나머지는 검사를 진행중이다. 해당 현장에는 긴급방역을 실시했다.

서울시는 다른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에게도 전파가 이어진 것으로 확인돼 감염경로를 추가 조사 중이다. 서울시는 도봉구 보건소와 함께 역학조사에 이어 접촉자 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박유미 서울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에서 "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종사자, 이용자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이용자들은 전자출입명부 인증을 꼭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