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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저축은행은 카카오페이와 토스 등 핀테크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비대면 영업채널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고객 접점을 늘리고 있다. 또한 앱을 통해 서류제출부터 심사, 송금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완전자동대출을 강화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햇살론·사잇돌 등 정책금융상품과 자체 중금리대출도 지속적으로 공급해 최근 5년 동안 총 누적 공급액이 2조8000억원에 달했다.
신한저축은행은 중금리 대출 공급을 확대한 결과 중금리 대출잔액이 1조원을 넘어서며 올 3분기 순이익 230억원을 달성해 지주계열사 저축은행 중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김영표 신한저축은행 대표는 “디지털 금융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결실을 고객의 대출이자 부담완화에 반영하고자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금융그룹으로서 지속적인 중금리 대출 공급을 통해 포용적 금융을 실현하는 디지털 서민금융 전문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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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