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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는 23일 서울 종로구 금융연수원에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제3차 회의를 열고 14대 은행연합회장 후보로 김광수 회장을 만장일치 단독 추천했다. 이어진 이사회에서도 김 회장을 단독후보로 선임하기로 의결했다. 차기 은행연합회장 임기는 오는 2023년 12월까지 3년이다.
김 회장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임기는 내년 4월까지다. 은행연합회장 직무가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만큼 김 회장은 중도 사임해야 한다.
NH농협금융지주 관계자는 “내부 절차에 따라 김 회장이 사임하면 지체 없이 후임자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꾸려서 선임하게 된다”며 “직무대행은 김인태 경영기획부문장(부사장급)이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은행연합회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총회는 오는 27일 열릴 예정이다. 총회에는 22개 회원사가 참여한다.
은행연합회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총회는 오는 27일 열릴 예정이다. 총회에는 22개 회원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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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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