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우선주가 오전 중 상한가에 도달했다. 삼성중공업이 2조8072억원 규모의 선박 블록·기자재 공급 계약 체결을 알린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24일 오전 9시25분 기준 삼성중공우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 29.94%(11만7500원)까지 뛴 51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중공우는 전 거래일인 지난 23일에도 오전 중 상한가에 도달했으며 39만25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3일 유럽 지역 선주와 총 25억달러(2조8072억원) 규모의 선박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중공업 측이 구체적 내용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번 수주는 러시아가 추진하는 대규모 LNG 개발 사업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업계 등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