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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는 25일(한국시간) 조별예선 E~H 4개 조에서 4차전 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경기 결과 E조 1·2위인 첼시(잉글랜드)와 세비야(스페인), G조 1·2위인 FC 바르셀로나(스페인)와 유벤투스(이탈리아)가 2경기를 남겨두고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첼시와 세비야는 이날 열린 E조 4차전 경기에서 각각 스타드 렌(프랑스)와 크라스노다르(러시아)를 3-0, 3-2로 제압했다.
양팀 모두 3승1무 승점 10점씩으로 동률을 이룬 가운데 첼시가 득실차에서 앞서며 조 1위에 올라있다. 3위 크라스노다르(1무3패 승점 1점)와 2위 세비야의 격차가 9점차로 벌어지면서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첼시와 세비야 모두 16강 자리를 선점했다.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도 이날 열린 경기에서 각각 승리를 신고했다. 바르셀로나는 디나모 키예프 원정을 4-0 대승으로 장식했고 유벤투스는 홈에서 페렌스바로시에 2-1 승리를 가져갔다.
G조는 바르셀로나가 4전 전승으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유벤투스는 3승1패 승점 9점으로 2위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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