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최고기·유깻잎의 동거 2일차 장면이 일부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TV조선 캡처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최고기·유깻잎의 동거 2일차 장면이 일부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는 최고기·유깻잎과 이영하·선우은숙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 중 최고기와 유깻잎은 2030 세대 이혼 부부의 모습을 거침없이 보여줘 큰 관심을 끌었다.


오는 27일 2회째 방송을 앞두고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동거 2일차에 접어든 둘의 이야기가 담겼고 최고기는 유깻잎에게 "남자친구 있냐. 난 전 여자친구 있었다"고 해 스튜디오에서 화면을 보던 출연진이 모두 놀랐다.

둘은 이혼한지 7개월 됐다. 이에 김원희는 "7개월이면 빨리 생기는 것 아니냐"고 했고 출연진들은 연인과 이별 후 연애가 다시 가능한 시기에 대해 설전을 벌였다.


최고기와 유깻잎이 방송 상에서 동거하는 공간에 최고기의 여자인 친구가 어린 남자아이와 등장해 또 한번 혼란이 일었다. 남자아이는 최고기를 '아빠'라고 불렀다.

최고기와 비슷한 시기에 이혼을 했다는 그 친구는 당시 최고기와 같은 아픔을 겪었기에 서로 위로할 수 있었다는 전언이다.


미묘한 관계의 세 사람이 보여주는 요즘 세대 이혼 부부 스타일은 오는 27일 밤 10시에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