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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27일 1105~1106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06.39원으로 1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가 강보합권에서 마감하고 최근 하락에 따른 숨고르기 과정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뉴욕증시가 추수감사절 연휴로 인해 휴장한 가운데 특별한재료가 부재하면서 보합권에서 등락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뉴욕증시가 추수감사절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코로나가 미국에서 계속해서 급증하며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하고 있다”며 “유럽증시가 차익실현 매물 등으로 하락하는 등 금융시장의 위험자산 선호가 주춤해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달러와 엔화에 강세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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