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해 3차 대유행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백판지 제조업체인 신풍제지 주가가 강세다.
27일 신풍제지는 오전 10시4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전일대비 29.87%(705원) 오른 30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비대면 강화로 배달, 택배 등 포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서다.
신풍제지는 백판지 제조 전문업체로 국내 과자, 식품, 음식 배달용기 제작 회사에 유통·공급한다.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500명대를 나타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69명 늘어난 누적 3만2887명이다. 전날(583명)과 비교하면 14명 줄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