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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28일)보다 450명 늘어난 3만3824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450명 중 지역발생 사례는 413명이다. 해외유입은 37명이다. 수도권 확진자는 지역발생 기준으로 263명(서울 146명, 경기 95명, 인천 22명)을 기록했다. 그 외 지역은 부산 21명, 충북 20명, 전남 19명, 강원 19명, 전북 17명, 경남 15명, 충남 12명, 광주 6명, 대전 6명, 세종 3명, 대구 1명 등이다.
국내 발생 규모는 이달 11일부터 19일째 세자릿수다. 구체적으로 최근 1주 동안 23일 255명→24일 318명→25일 363명→26일 552명→27일 525명→28일 486명→29일 413명 등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263명으로 나흘 만에 200명대를 기록했다. 호남권 42명, 충청권 41명, 경남권 36명, 강원 19명, 경북권 12명, 제주 0명 등이다.
1주간 전국 하루 평균 확진 환자는 416.0명으로 전날부터 2.5단계 수준에 진입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285.71명, 충청권 32.14명, 호남권 32.43명, 경북권 6.57명, 경남권 38.0명, 강원 19.43명, 제주 1.71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37명이다. 이 가운데 내국인 27명, 외국인 10명이다. 17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20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명이 증가해 523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55%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감소해 76명으로 확인됐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93명이 늘어 총 2만7542명이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256명이 늘어 575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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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