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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은 이날 데뷔 앨범 'BORDER : DAY ONE'을 발표한다. 'BORDER : DAY ONE'은 상반된 두 세계의 경계에서 맞닥뜨리는 고민과 복잡한 감정, 그리고 마침내 새로운 세상의 첫날을 향해 나아가는 일곱 멤버의 이야기를 담는다.
엔하이픈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CJ ENM 합작법인 빌리프랩의 1호 그룹으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랜드'(I-LAND)를 통해 선발된 7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멤버는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다.
첫 앨범에는 타이틀곡 'Given-Taken'을 비롯해 'Intro : Walk the Line' 'Let Me In (20 CUBE)' '10 Months' 'Flicker' 'Outro : Cross the Line'까지 멤버들의 이야기를 담은 6개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Given-Taken'은 팝 힙합 장르로 긴 여정 끝에 생존을 확정하고 엔하이픈이라는 이름으로 팀을 이루게 된 7명이 출발점에서 갖는 여러 감정을 담는다.
엔하이픈은 데뷔 전부터 많은 노출이 있었던 만큼 글로벌 팬들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 정원은 "방시혁 프로듀서가 팬이 없는 K팝 아티스트는 없다고 말씀해주셨다"며 "그 말씀을 듣고 글로벌 팬들 덕분에 이 자리에 있는 만큼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가수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날 저녁 6시에 앨범이 공개되는 데 이어 저녁 8시에는 데뷔쇼인 ‘ENHYPEN DEBUT SHOW : DAY ONE’을 통해 데뷔곡 ‘Given-Taken’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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