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강서구는 4배 빠른 속도의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연말이면 1480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 '까치온' 시범 지역으로 선정됐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590대 무료 와이파이를 설치하고, 오는 연말까지 추가로 115대를 설치한다.
연말까지 구축이 완료되면 기존 775대를 포함해 강서구 면적의 약 25%를 수용할 수 있는 총 1480대 공공와이파이 기기를 운영한다.
'까치온'으로 주민들은 공원, 전통시장, 도로 등 강서구 구석구석에서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스마트폰으로 지도를 보거나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일반접속 ‘SEOUL’ 또는 보안접속‘SEOUL_Secure’를 선택한 후 접속하면 된다.
ID와 비밀번호 모두 소문자로 seoul을 입력하면 된다. 장소 별로 일일이 접속할 필요 없이 최초 1회만 설정해두면 '까치온'이 깔린 모든 곳에서 자동으로 연결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앞으로도 유?무선 통신망을 활용해 스마트시티 첨단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적용하는 등 강서구가 스마트행정을 선도하는 자치구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