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의 영업이 중단된 당구장에 불이 꺼져 있다. 2020.8.3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광진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나왔다.

1일 광진구에 따르면 이날 주민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내 확진자는 총 189명이 됐다.

광진 187~188번 환자는 지난달 26일 증상이 나타났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광진 189번 환자는 지난달 28일 증상이 발현됐으며 광진구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광진구는 광진 187번 환자가 구의2동 '골드당구장'에 다녀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당구장 동시간대 이용자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광진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달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 환자는 지난달 28일 오후 5시 36분~9시19분 골드당구장에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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