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중국 당국이 약 4년만에 국내 게임업체에 판호를 발급했다는 소식에 넷마블이 상승세다.

3일 오전 11시7분 기준 넷마블은 전 거래일보다 3.59%(4500원) 상승한 1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컴투스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는 2일 컴투스의 게임 '서머너즈 워 : 천공의 아레나'에 외자(외산) 판호를 발급했다고 공지했다.


중국 당국이 한국 게임업체에 판호를 발급한 것은 지난 2017년 3월 이후 약 3년9개월 만이다. 이번 판호 발급으로 넷마블을 비롯한 국내 게임업계에서는 한국 게임에 대한 규제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