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보제약
경보제약이 연일 상승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효과가 있는 나파모스타트를 개발 중이라고 알린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4일 오전 9시11분 기준 경보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5.02%(2350원) 상승한 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보제약 측은 지난 1일 "코로나19 관련해 나파모스타트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경보제약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0%(3450원) 상승해 상한가를 기록한 1만4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나파모스타트는 혈액응고제와 급성 췌장염 치료제로 시판된 약물이다. 지난 8월 나파모스타트가 코로나19에 대해 렘데시비르보다 600배 높은 치료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학계에 보고돼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