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CJ대한통운 용인허브터미널에서 협력업체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뉴시스

CJ대한통운 용인허브터미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CJ대한통운 용인허브터미널에서 협력업체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5일 확진자와 접촉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용인허브터미널은 이날 임시폐쇄됐으며 물량은 인근 허브터미널로 분산 처리 중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방역당국과 협의해 해당 사업장 시설에 대한 임시폐쇄를 결정했다"며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으면 오는 9일 터미널을 가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문업체를 통한 시설방역을 실시해 방역당국 조치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