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운메디칼
세운메디칼이 강세다. 정부가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화이자 등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수입한다고 밝혀 백신 접종 관련주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8일 오후 1시20분 기준 세운메디칼은 전일 대비 21.69%(1360원) 오른 7630원에 거래 중이다.

세운메디칼은 의료용 흡인기, 도뇨용, 의장용, 의약품 주입용 카테터 등 소모성 의료기기를 제조한다. 이에 백신 접종 등 주사기 관련주로 분류된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이날 코로나19 백신 4종류(화이자·아스트라제네카·모더나·얀센) 확보에 성공했다고 밝혔으며 코박스 퍼실러티(COVAX Facility)와 약 1000만명분, 다국적제약사와 약 3400만명분 등 총 4400만명분의 코로나19 백신을 선구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