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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진주시는 올해 국비 예산으로 지난해 3676억원보다 266억원이 증가한 394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년도 대비 7.3%가 증가한 사상 최대 금액이다.
시 관계자는 "이는 민선 7기 시작 전인 2018년도 2632억원에 비해 1310억원(50%)이 증가한 것으로 민선 7기 동안 국비확보에 괄목할 만한 신장세를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원활한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직원들의 국비확보 및 예산 사전 절차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사업별로 국·소장과 부서장들이 중앙의 관련 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발로 뛰는 적극 행정을 전개해 왔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조규일 시장이 직접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피력하고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대도시권 광역교통본부 등을 잇따라 방문해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국비예산 주요 사업으로는 ▲산업경제·안전·지역 개발 분야에 수송시스템용 세라믹융복합 기반 구축 23억원 ▲경남 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35억원 ▲공립 항공 우주 분야 전문 과학관 건립 10억원 ▲경의관(기업가정신 전문 도서관 및 체험센터) 건립 4억원 ▲상평산단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구축 15억원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 41억원 ▲경남항공 국가산단 공공 폐수처리 관로 설치 3억원 ▲월아산 진성 동산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2억원 등이다.
도시재생·농촌 개발 분야는 ▲강남지구 도시재생사업 17억원 ▲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 39억원 ▲진주 유곡지구 생활여건 개조사업 6억원 ▲신촌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사업 5억원 ▲수곡면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7억원 ▲대곡면 농촌 중심시 활성화 사업 6억원 ▲금곡면 기초 생활 거점 육성 6억원 등이다
문화·체육·교육·복지 분야 예산은 ▲전통예술 회관 리모델링 공사 12억원 ▲신안동 복합스포츠타운 조성 22억원 ▲장애인 문화 체육센터 건립 21억원 ▲남부 어린이 도서관 건립 3억원 ▲안락공원 현대화 사업 67억원 ▲문산종합노인센터 건립 3억원 등이 반영됐다.
환경 분야는 ▲진주시 노후 상수관망 정비 사업 26억원 ▲초전동 외 8개 지구 하수관로 정비 사업 5억원 ▲대곡 공공 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50억원 ▲진주시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2단계) 10억원 ▲진주 물 재이용시설 설치사업 15억원, 진주권 광역 쓰레기 매립시설 증설사업 3억원 ▲전기버스 구입 지원 12억원 ▲전기자동차 구입 지원 86억원 ▲전기 화물차 구입 지원 48억원 ▲수소 자동차 구입 지원 34억원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24억원 ▲매연저감장치(DPF) 부착사업 25억원 ▲LPG 화물차 구입 지원 4억원 등이다.
국가 직접 시행사업으로는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 406억원 ▲국립진주 박물관 이전 건립 사업(국제설계공모) 3억원 등이 반영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다가오는 2021년은 대한민국 남중부 100만 생활권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확보한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진주 발전의 큰 그림들을 구체화시켜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국가 직접 시행사업으로는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 406억원 ▲국립진주 박물관 이전 건립 사업(국제설계공모) 3억원 등이 반영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다가오는 2021년은 대한민국 남중부 100만 생활권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확보한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진주 발전의 큰 그림들을 구체화시켜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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