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츠 전경 /사진=서천군

충남 서천에 소재한 ㈜코츠(대표 김용수)는‘제57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8일 서천군에 따르면 ㈜코츠는 Talc(탈크)를 주력으로 한 비금속광물 분체소재 제조 및 표면처리 전문기업으로, 자동차의 경량화 소재 및 전자·전기, 페인트 등 다양한 제품의 생산에 필수적으로 쓰이는 분체소재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코츠는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기술연구를 통해 매년 사업 분야를 확장하고 있으며, 미래 신소재 사업 확대를 위한 R&D 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지역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경쟁력 강화와 가치 환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용수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코츠의 꾸준한 노력이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앞선 기술력과 품질로 국내외의 어려운 경제 현실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출의 탑’은 한국무역협회 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해외시장 개척, 수출 확대, 일자리 창출 등에 공헌한 기업 및 유공자를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