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에 소재한 저축은행 영업점도 오는 10일부터 1시간 단축 운영한다./사진=상상인저축은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수도권 지역에 소재한 저축은행 영업점도 시중은행에 이어 1시간 단축 운영한다.

9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저축은행 영업점은 단축운영에 따른 고객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이날 정상영업을 하고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영업시간을 단축한다.


영업시간은 기존 오전 9시~오후 4시에서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으로 1시간 단축된다. 30분 늦게 열고 30분 빨리 닫는 것이다.

저축은행업계는 앞으로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연장되거나 단계가 격상될 경우 단축운영 기간을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저축은행업계 관계자는 “비수도권 소재 저축은행도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될 경우 동일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