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에 단축영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뉴스1
서울 종로구 소재 하나이발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방문 기록이 나오면서 방역당국이 방문자들에게 진단검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재난문자를 통해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4일까지 종로구 소재 하나이발관을 방문한 이들은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전했다.


앞서 서울시는 탑골공원 일대 노래교실과 이발관, 동대문구 소재 노래교실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등을 통해 지속 노출이 있는 것으로 확인하고 이날부터 선제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