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사진=머니S
금융감독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9일 금감원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금감원 6층에서 근무하는 전 직원에 대한 검사를 한 결과 16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1명이 추가 확진자로 확인됐다.

또한 직원 1명은 재검사를 받았으며 10일 오전 중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금감원은 전날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자 내부 지침에 따라 여의도 본원 건물 전체를 폐쇄했다. 또한 전 직원들을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본원에 대한 방역을 했다.


금감원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본원 전체를 폐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금감원은 지난 5월 소속 직원의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일부 공용공간을 폐쇄한 바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