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가 FIFA 랭킹 38위로 2020년을 마무리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8위로 2020년을 마무리했다.

FIFA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 12월 랭킹을 발표했다.

특별한 A매치 일정이 없었던 까닭에 거의 모든 팀들의 순위가 11월과 차이 없었던 가운데 한국 역시 1465점을 기록하며 전달과 동일한 38위에 랭크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서는 3번째로 높은 순위다. 일본이 27위(1502점)로 AFC 가맹국 중 최고 순위였고 이어 이란이 29위(1496점)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에 이어 호주가 41위(1457점)였고 카타르가 전달 대비 1단계 상승한 전체 58위(1391점)로 아시아 5위를 차지했다.


상위권 순위도 변동 없었다. 1위 벨기에를 비롯해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 포르투갈, 스페인,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멕시코, 이탈리아가 10위까지 차례로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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