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GF
BGF가 오전 중 급등세다. 자회사 BGF에코바이오가 항바이러스 기능이 있는 PLA(Poly Lactic Acid·폴리유산) 발포 시트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11일 오전 10시51분 기준 BGF는 전 거래일 대비 20.56%(885원) 오른 5190원에 거래 중이다.

BGF에코바이오의 자회사인 KBF는 지난 2017년 항균 기능을 더한 특수 PLA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11일 BGF에코바이오는 해당 특허를 기반으로 약 3년에 걸친 연구 끝에 항바이러스 기능을 갖춘 PLA 발포 시트 개발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는 식품용기, 산업용 완충재 등으로 다양하게 가공해 친환경 항바이러스 포장재로 사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