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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2시8분 기준 일양약품은 전일 대비 8.49%(5000원)오른 6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일양약품은 최근 악재를 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7일 일양약품이 의료인에게 의약품 판매 촉진 목적의 금품 리베이트를 제공해 판매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일양약품은 의약품 몬티딘정25밀리그램, 쿠쿠라툼시럽, 뮤스타캡슐200mg 등을 판매촉진 목적으로 지난 2014년 3월20일 의료인에게 현금 3600만원을 제공했다.
해당 품목과 함께 액티글리정15밀리그램의 처방유도 등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 2월 의료인에게 현금 500만원을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품목 판매 업무정지는 오는 21일부터 내년 3월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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