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관리·보호 전문업체 아크서브가 어플라이언스 장비 신제품을 내놨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아크서브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 보호와 복구를 함께 지원하는 ‘아크서브 X-시리즈 어플라이언스’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아크서브에 따르면 ‘X-시리즈’는 ▲백업 ▲보안 ▲복구 기능 통합 제공을 통해 사용편의성과 비용효율성을 높였다. 소포스의 보안 솔루션을 탑재해 엔드포인트 보호와 온·오프사이트 재해복구 기능을 탑재했다. 한 유닛에 3PB(페타바이트) 대용량을 지원하며, 선형확장방식으로 필요에 따라 용량을 늘릴 수 있다.


‘아크서브 UDP’ 소프트웨어를 통해 기존 백업 기능도 그대로 지원한다. 이로써 인스턴트 VM(가상머신), BMR(베어메탈 복구), 로컬·원격 가상 대기 기능, 애플리케이션 정합성이 보장되는 백업과 세분화된 복원 기능, 고가용성(HA) 등을 제공한다. 아크서브 자체 클라우드뿐 아니라 AWS(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뉴타닉스 오브젝트 등 여러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백업·복원도 가능하다.

‘아크서브 X-시리즈 어플라이언스’는 56개 CPU 코어와 1TB RAM(2TB 확장 가능)을 장착했다. 엔터프라이즈급 SAS HDD와 NVMe SSD를 통해 최대 20대 1 비율로 데이터 중복 제거 기능을 제공한다.


유준철 아크서브코리아 대표는 “아크서브 X-시리즈 어플라이언스는 백업, 사이버보안, 클라우드 재해복구에 단일 솔루션을 사용 가능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더 높은 ROI(투자수익률)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