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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는 이날 오전 10시27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6.37%(6500원) 오른 10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2만2000원(19.61%)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현대오토에버와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오트론은 지난 1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3사 합병을 결의했다. 3사는 내년 2월25일 임시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4월 1일까지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대오토에버에 합병된 이후 소멸하는 현대오트론은 차량용 임베디드(내장) 플랫폼 소프트웨어, 현대엠엔소프트는 내비게이션용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다.
현대오토에버 측은 "현대오토에버의 IT 서비스 사업, 현대오트론의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 현대엠엔소프트의 내비게이션 기반 차량용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그룹의 3대 전략방향(내연기관 고수익화, 전동차 선도리더십, 플랫폼 사업기반 구축) 중 하나인 플랫폼 사업기반 구축을 위한 역량을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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