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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수능이 끝난 직후부터 지난 7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에서 접수한 417건의 문제·정답 이의신청에 대해 외부전문가가 포함된 이의심사실무위원회와 이의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친 결과 '문제와 정답에 이상 없음' 판정이 나왔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수능에서는 정답이 정정되거나 복수정답이 인정되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평가원은 417건의 이의신청 가운데 문제나 정답과 관련 없는 단순 의견 개진, 시험 관련 민원 등을 제외하고 실제 심사는 82개 문항 254건에 대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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