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컨테이너 임시 병상 설치작업이 한창이다. 2020.12.1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중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 발생했다.

14일 중랑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5명 중 1명은 경기도 남양주 노인요양시설 집단감염 확진자로 파악됐다.

3명은 확진자의 동거가족, 1명은 용산구 직장 내 접촉 감염으로 확인됐다.


중랑구는 임시 선별 진료소를 유동인구가 많은 면목역과 망우역 두 곳에 설치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 휴일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증상이 없더라도 구민 누구나 무료로 익명검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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