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흑석체육센터 주차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12.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명 추가 발생했다.

14일 관악구에 따르면 대한탁구장 관련 감염자 1명을 포함해 총 1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가족과 접촉해 감염된 8명, 직장에서 감염된 1명,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5명도 확인됐다. 1명의 감염경로는 아직 조사 중이다.


관악구 임시 선별진료소는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와 신림체육센터에 설치됐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관악구보건소 선별진료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개인 휴대전화 번호만 제공하는 익명검사로 진행되며 의심 증상이 없어도 검사를 받고 싶은 주민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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