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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직원은 13일 가족 확진환자가 발생하자 14일 검사를 받고 1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포시는 즉시 보건소 건물을 폐쇄하고 내외부 소독작업을 완료했다.
이어 13일 보건소에 출근한 방역관계자 77명 전체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7명은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한 업무와 관련해 접촉 가능성이 있는 직원 55명에게도 검사와 함께 자택 대기를 명령했다.
김포시는 역학조사와 검사 결과에 따라 보건소 업무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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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