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체 채취를 준비하고 있다. 2020.12.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 대비 151명이 늘어났다. 이는 전날(15일) 같은 시각 신규 확진자 169명에 비하면 소폭 감소한 수치다.


서울시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3186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용산구 소재 건설현장 관련이 8명(누적 47명), 강서구 소재 교회 관련이 4명(누적 179명), 중구 소재 콜센터Ⅱ 관련이 2명(누적 23명)으로 파악됐다.


또한, 강남구 소재 어학원 관련Ⅰ 1명(누적 32명), 중랑구 소재 실내체육시설Ⅱ 관련 1명(누적 52명), 구로구 소재 보험회사 관련 1명(누적 32명), 송파구 소재 교정시설 관련 1명(누적 26명), 중랑구 소재 병원 관련 1명(누적 25명)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도 기타 확진자 접촉자가 74명(누적 3220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11명(누적 660명), 감염경로 조사 중 47명(누적 2505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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