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이 검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구로구 미소들요양병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누적 21명이 발생했다.

16일 구로구는 "전날(15일) 오후 관내 미소들요양병원 입원 환자 중 확진자가 2명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병원 입소자와 간병인, 의료진, 직원 등 총 755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이날 오후 5시 기준 19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오후 5시 기준 검사를 받은 755명 중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을 제외하고는 16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568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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