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상품성을 개선한 럭셔리 SUV 투아렉의 2021년형 모델을 출시했다./사진=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가 상품성을 개선한 SUV(승용형 다목적차) 투아렉의 2021년형 모델을 국내 출시했다.
17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2021년형 투아렉은 V6 3.0 TDI 엔진을 장착한 3가지 모델(프리미엄, 프레스티지, R-Line)로 기존과 동일하다.
투아렉은 3.0리터 V형 6기통 디젤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286마력(@3500rpm~4000rpm), 최대토크 61.2㎏·m (@2250~3250rpm)를 발휘한다. 0-100km/h 가속성능은 6.1초, 최고속도는 235km/h (에어 서스펜션 적용 시 238km/h)이다. 전 라인업에 스타트·스톱 시스템과 코스팅 기능이 기본 적용됐으며 복합기준 공인연비는 10.3km/ℓ(도심/고속: 9.5km/ℓ, 11.5km/ℓ)이다.
2021년형 투아렉 부터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트렁크, 휠에 장착되는 엠블럼에 모두 2D 디자인으로 간결해진 신규 로고와 폰트가 적용된다. 스티어링 휠은 터치 인터페이스로 변경됐으며 스티어링 휠의 중앙에도 역시 새로운 엠블럼이 적용된다.
전 트림에 ADAS 오버뷰 버튼이 추가돼 ADAS 기능을 한눈에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게 됐다.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모델에는 패들시프트가 추가되고 R-Line에는 스포티한 감성을 더하는 타공 타입 스티어링휠 디자인이 반영됐다. USB 슬롯은 3개의 USB 타입C 슬롯과 1개의 USB 타입A 슬롯이 적용된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3세대 신형 투아렉은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상품성을 앞세워 지난 2월 출시 직후 단숨에 수입 럭셔리 SUV 상위 3위에 랭크됐다"며 "매력적인 프로모션 및 총소유비용 절감 혜택으로 국산 프리미엄 SUV의 주 소비자층을 대거 흡수,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를 이끈 플래그십 SUV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가격은 3.0 TDI 프리미엄 8390만원, 3.0 TDI 프레스티지 8990만원, 3.0 TDI R-Line 9790만원으로 구성된다. 단 현행 개별소비세(3.5%)를 반영하면 3.0 TDI 프리미엄은 8275만6000원, 3.0 TDI 프레스티지가 8864만9000원, 3.0 TDI R-Line은 9659만50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폭스바겐코리아가 상품성을 개선한 럭셔리 SUV 투아렉의 2021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투아렉 내부 모습./사진=폭스바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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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연말 프로모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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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2021년형 투아렉의 출시를 기념해 연말 특별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2021년형 투아렉 3.0 TDI 프리미엄의 경우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를 이용하면 14%, 현금 구매 시 12%의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자동차 반납 보상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추가로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상프로그램을 최대로 적용하고 개소세 인하분을 반영하면 3.0 TDI 프리미엄 모델 기준 약 6800만원대로 구매 가능하다.
상위 모델인 프레스티지 모델은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이용 시 8%, 현금 구매 시 5% 할인되며 R-Line모델은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이용 시 7%, 현금 구매 시 5%의 할인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2021년형 투아렉 출시를 기념해 자동차 유지 보수 부담까지 낮출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모든 2021년형 투아렉 3.0 TDI V6 구매자에게는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모든 보증 항목에 대해 5년 15만km(선도래 기준)까지 무상보증을 제공하는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함께 뉴 카 커스터머 웰컴 서비스 및 무상 블랙박스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