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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를 비롯한 전국 7개 지자체에서는 노인복지시설 급식소 관리를 위해 2019년 하반기부터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부천시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44개 급식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급식소 개선 효과는 86.8%, 만족한다고 답한 시설종사자는 92%로 나타났다.
시는 성공적인 시범운영 결과와 사업 확대 요청에 따라 부천시의회, 부천시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건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예산 5억 원을 확보해 전국 최초로 부천시 전체 191개 노인복지시설 급식소에 전문영양사의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제공할 서비스는 ▲급식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지도 ▲노인 건강 맞춤형 식단 제공 ▲시설 종사자 교육 등이다.
시 관계자는 “컨설팅이 급식 영양관리 개선과 어르신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며 “선도적 사업 운영으로 전국적인 모델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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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