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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보험 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18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영업 조직 물적 분할과 약 2만 명의 전속 설계사를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으로 이동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전속 설계사 조직은 물적 분할을 통해 새롭게 설립하는 GA로 이동하며 앞서 한화금융에셋을 흡수 합병한 한화라이프에셋과 신설 법인으로 이뤄진 양대 GA 체제를 갖출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보험업 제판분리 흐름은 물론 디지털화에 따른 보험 산업 판도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내년 3월을 목표로 판매 조직 분리에 나선 미래에셋생명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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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