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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 마포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새 12명 추가 발생했다.
17일 마포구에 따르면 지역 내 구민 12명(495~506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자 12명 중 3명은 지역 내 확진자 접촉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타구 확진자 접촉과 해외유입 관련된 확진자는 각각 2명, 1명이다. 나머지 6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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