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림(오른쪽)이 전 남편 가오쯔치와 결혼 6년만에 이혼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사진=뉴스1
배우 채림이 17일 제기된 이혼설에 대해 "사실이다"고 밝혔다.

이날 'OSEN' 단독 보도에 따르면 채림은 이날 매체와의 연락에서 "이혼설이 아니라 실제 이혼이 맞다"며 "기사에 나온 것 그대로다"고 말했다.


채림은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통화를 못하더라도 이혼한 것이 맞으니 확인은 해드려야 할 것 같아 이렇게 연락을 드렸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채림이 남편인 중국 배우 가오쯔치(高梓淇)와 결혼 6년만에 파경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의 구체적인 이혼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원만히 이혼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전한 바 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지난 2014년 결혼식을 올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