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이 지난 11월2일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로 들어서고 있다. 2020.1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19일 수용자 18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에 따르면 동부구치소는 전날 전체 수용자 26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했고 이 가운데 184명이 확진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 전 대통령의 확진 얘기는 듣지 못했다"며 "확진자 다수가 8층에서 나온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