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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는 프로당구협회 PBA의 공식 후원사로 합류하며 선수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후원 협약을 맺은 선수는 조재호, 김민아, 오태준, 전애린, 김현우, 프엉 린 선수 총 6명이며 이들은 그린포스팀 소속으로 PBA-LPBA 투어에 참여한다.
팀명 ‘그린포스(Green Force)’는 농협을 대표하는 색상인 ‘그린(Green)’과 농촌·농업을 근본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힘과 가치를 나타낸 ‘포스(Force)’를 담았다.
팀리더를 맡은 조재호 선수는 과거 KBF(대한당구연맹) 남자부 랭킹 1위이자 UMB(세계캐롬연맹) 랭킹 3위에 오른 바 있다. 김민아 선수는 과거 KBF(대한당구연맹) 여자부 랭킹 1위이며 2019년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오태준 선수와 전애린 선수는 떠오르는 유망주다. 오태준 선수는 20-21 PBA랭킹 15위로 SK렌터카 챔피언십에서 5위를 차지했고 전애린 선수는 20-21 LPBA랭킹 9위이자 SK렌터카 챔피언십 3위에 오른 바 있다.
현우 선수는 현재 PBA투어 8위로 2020년 TS샴푸 챔피언십 대회에서 3위에 오르는 등 상위권 성적을 내고 있으며 프엉 린은 2020년 베트남 Giai 3쿠션 대회 우승과 2019 구리 세계 3쿠션 월드컵 56위를 기록한 베트남 기대주다.
신인식 NH농협카드 사장은 “당구를 통해 고객과 팬 여러분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조재호, 김민아 선수 등 당구계를 이끌어가는 선수들과 후원 협약을 맺고 PBA 7번째 프로당구팀 ‘그린포스’를 창단했다”며 “그린포스 선수들이 최상의 실력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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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