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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지민은 자신이 아닌 언니가 연예인이 될 뻔 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언니는 외향적이고 나는 조용해서 언니가 연예인하면 되겠다고 했는데 카메라가 불편하다더라. 나는 카메라가 이상하게 편했다. 그러다보니 내가 배우로 데뷔했다”고 말했다.
그는 “언니는 촬영을 몇번 했다가 그만두고 내가 이 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호동이 “한지민 가족 외모가 온라인에서 큰 화제였다”고 운을 떼자 한지민은 “인터넷에 가족 중 내가 제일 못생겼다고 나오더라. 언니가 예뻐서 동네에서 유명했다. 나는 누구누구의 동생이었다”고 답했다.
과거 자신이 까칠한 동생이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약간 까칠한 동생이었다. 언니 남자친구가 전화하면 밤에 전화하는 거 아니에요 하고 끊어줬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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