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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북은행은 지난 3월에도 전주시의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소상공인 11개 업체를 대상으로 임대료를 10개월간 30% 인하한 바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소비 위축으로 매출이 하락한 자영업자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보유한 임대건물이 많지 않지만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분들에게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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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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