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경기 부천시 심곡본동 부천마루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하고 있다. 202.12.21/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최소 188명 추가 발생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188명 늘어난 1만5227명이다. 최근 밤 사이 추가 발생한 확진자 등을 감안할 때 300명대를 훌쩍 넘을 가능성이 크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각각 378명→423명→398명→384명→473명→328명을 기록한 가운데 '7일 연속' 300명대 이상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를 보면 강서구 소재 교회 관련 5명(누적 214명), 송파구 소재 교정시설 관련 1명(누적 213명), 중구 소재 콜센터Ⅱ 관련 1명(누적 25명)씩 추가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5명 늘어난 612명이다. 기타 확진자 접촉 106명(누적 4125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6명(총 734명)이 증가했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64명(누적 31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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