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청 전경./사진=머니S DB
기장군은 지난 18일 기장군의회 제254회 정례회에서 2021년도 본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물품구입, 용역, 공사 등에 대해 집행가능한 부분은 최대한 1월 중으로 조기 발주해 조속히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기장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휘청이는 상황에서 예산의 즉각집행이 지역경제 부양에 절실하다고 보고 이 같은 계획을 내놓았다.


기장군수는 “정부에서 추진중인 내년 상반기 내 약 60% 예산 집행이라는 ‘조기 집행’에서 한 발 더 나아가, 2021년 예산을 1월 중으로 최대한 집행할 수 있도록 ‘즉각 집행’을 위해 지금부터 하나씩 준비해 나갈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