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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명예퇴직 교원은 공립 유·초등 223명과 중등 323명, 사립 중등 135명 등 모두 681명이다. 올해 2월말 명예퇴직 교원(593명)보다 더 많은 규모로 늘린 것은 그동안 건강 문제 및 개인 사정 등으로 명예퇴직을 바랐던 교원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앞으로 부산시교육청은 교단 안정화를 위해 명퇴 희망자 수요 및 교원 수급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교원 명예퇴직 규모를 탄력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정석 시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은 “교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가능한 한 명예퇴직을 최대한 수용하고, 젊고 활기찬 예비 교원들의 임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020년 2월 명예퇴직신청자가 687명이었으나, 예산 사정상 이 가운데 593명(86.3%)만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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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