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커머스 티몬이 오는 31일까지 생필품반값할인 기획전을 실시한다. /사진=티몬 제공

타임커머스 티몬이 오는 31일까지 생필품반값할인 기획전을 실시한다.

티몬은 24일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티몬이 최근 분석한 구매 데이터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주요 식자재와 생활용품 소비가 2배 이상 증가했다.


식품에서는 필수 식재료 구매가 두드러지며 지난해에 비해 집에서 밥을 챙겨먹는 경향이 짙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파스타 등 면류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63% 증가했고 나물·채소류는 146%, 반찬류는 122% 올랐다.

집에서 식사하는 일명 '홈쿡'의 증가는 생활용품 판매에도 영향을 미쳤다. 그릇·식기류는 전년동기대비 매출 556% 상승했으며 식자재와 남은 음식을 보관할 밀폐용기는 같은 기간 131% 올랐다.


티몬은 생필품에 대한 고객들의 지출 부담을 줄이고자 오는 31일까지 생필품반값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해당 기획전 내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구매 시 최대 50% 장바구니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유료멤버십인 슈퍼세이브 회원은 5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5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일반회원의 경우 최대 30%의 할인 쿠폰 활용이 가능하다.

주요 제품은 ▲네스카페 돌체구스토(46캡슐/2만4900원) ▲비트 액체세제(2L*2개+300g추가 증정/6900원) ▲코디 두루마리 휴지(30롤*3팩/2만4900원) ▲사조참치(15캔/1만5900원)등 이다. 기획전의 모든 상품은 금액과 관계없이 무료배송을 제공하며 쿠폰을 활용하지 않더라도 온라인 최저가 수준의 알뜰 쇼핑이 가능하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최근 늘어난 생필품 지출에 대한 고객들의 부담을 덜고자 특가 판매를 준비했다”며 “긴급 쇼핑지원책으로 마련한 이번 기획전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좀 더 마음 넉넉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